“예전 얼굴 돌려내” 정지소, 또 불거진 ‘성형설’

이선명 기자 2026. 2. 9. 16: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형설 의혹 또 불거져
과거 독한 관리 언급해
최근 공식석상에 참석한 배우 정지소.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배우 정지소의 최근 근황이 성형설에 또 다시 불을 지폈다.

해당 의혹은 정지소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포토월에 참석하면서 불거졌다.

그레이 게열 재킷에 스카프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정지소였지만, 의도하지 않은 갑론을박이 재차 벌어졌다.

정지소의 최근 모습을 두고 그가 ‘성형을 했다’는 반응이 쏟아진 것이다. 일부 누리꾼은 최근 급변한 정지소의 모습을 두고 실망감을 직접 토로하기도 했다. ‘과거 영화 출연 당시 수수하고 귀여웠다’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미지 변화가 아쉽다’ ‘되돌려 달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최근 달라진 모습이 성형이 아닌, 다이어트와 스타일링의 변화라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면서도 과거 정지소의 모습을 그리워 하는 이들의 의견이 뒤따랐다.

최근 공식석상에 참석한 배우 정지소.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최근 공식석상에 참석한 배우 정지소.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정지소를 둘러싼 성형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과 ‘MMA’ 등 시상식장에서의 모습을 두고 그를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정지소는 지난해 6월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작품이 정해지면 촬영 한 달 전부터 운동을 열심히 하고 하루에 한끼, 닭가슴살만 먹는다. 약 한달간 그렇게 사는데 행복하진 않더라”며 독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음을 알렸다.

또한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당시 무대인사를 처음 해봤는데 당연히 사진이 안 찍히는 편안한 행사인 줄 알았지만 나만 엄청 부은 모습으로 갔는데 팬들이 편지를 써서 ‘지소야 꾸미고 나와야 해’ ‘언니 화장하고 와야 해요’ 등 TPO를 알려줬고 그 다음날 무대인사 때 화장도 하고 다이어트도 조금씩 하고 있다”며 작품과 관련 일정 때에는 외모 관리도 꾸준히하고 있음을 알렸다.

정지소는 ‘기생충’에서 박 사장 딸 다혜 역으로 전 세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아역(어린 문동은)을 맡아 학교폭력 피해자의 처절함을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방법’ ‘수상한 그녀’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