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60도 돌다 바닥에 곤두박질…인도 놀이기구 또 사고 '공포'

김해연 2026. 2. 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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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을 만끽하며 즐기는 놀이기구가 한순간에 '공포의 현장'으로 돌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근 하리아나주 파리다바드 지역의 '수라즈쿤드 공예 박람회' 축제 현장에서 '쓰나미'로 불리는 대형 놀이기구가 붕괴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인도에서는 놀이기구 사고가 자주 발생해 시민들은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 및 엄격한 안전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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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스릴을 만끽하며 즐기는 놀이기구가 한순간에 '공포의 현장'으로 돌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근 하리아나주 파리다바드 지역의 '수라즈쿤드 공예 박람회' 축제 현장에서 '쓰나미'로 불리는 대형 놀이기구가 붕괴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360도 회전하던 놀이기구는 점점 속도가 빨라지더니 갑자기 한쪽이 기울면서 바닥에 곤두박질쳤습니다.

놀이기구가 추락하자 주변 사람들이 몰려와 재빨리 구조에 나섰는데요.

그 순간 뒤집힌 채 위태롭게 멈춰있던 놀이기구가 또다시 붕괴하면서 2차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두 번의 붕괴 사고로 놀이기구에 탑승했던 20명 중 13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고 구조에 나섰던 경찰관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기술적 결함이 붕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에도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의 한 축제 현장에서 '바이킹' 놀이기구의 기둥이 부러지면서 타고 있던 학생 14명이 다쳤습니다.

이처럼 인도에서는 놀이기구 사고가 자주 발생해 시민들은 정부의 재발 방지 대책 및 엄격한 안전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작: 김해연·김혜원

영상: 로이터·X @UWCforYouth·@volcaholic1·@Nalanda_index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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