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美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 참석!

손봉석 기자 2026. 2. 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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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Steve Luciano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북미 최대 스포츠·대중문화 이벤트인 슈퍼볼(Super Bowl)에 참석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슈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풋볼(NFL) ‘제60회 슈퍼볼’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존 본 조비(Jon Bon Jovi),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미국 프로풋볼리그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

슈퍼볼은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풋볼의 결승전으로, 매년 1억 명 이상이 지켜볼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AP Photo/Steve Luciano

최근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배드 버니(Bad Bunny)가 하프타임 쇼를 장식하고, 전설적인 록밴드 그린데이(Green Day)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더욱 주목받았다.

조슈아는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 의상을 착용해 편안하고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했다. 외신의 관심도 뜨거웠다.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틴 보그(Teen Vogue) 등이 조슈아의 슈퍼볼 참석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조슈아는 톰 브라운의 초대로 지난 6일 미국 리전 오브 아너(Region of Honor) 미술관에서 진행된 GQ 볼(GQ Bowl) 패션쇼에도 참석했다. 클래식한 슈트에 롱 코트를 매치한 그는 특유의 젠틀한 태도와 세련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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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볼 패션쇼는 ‘슈퍼볼 위크’에 열리는 패션 행사로, 매년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해 풋볼 테마의 런웨이를 선보인다. 조슈아는 최근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가수 겸 배우 테야나 테일러(Teyana Taylor), 유명 래퍼 겸 배우 퀸 라티파(Queen Latifah)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레드카펫을 빛내 글로벌 패션계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조슈아는 최근 북미 주요 이벤트에 잇따라 초대돼 높은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틴 보그(Teen Vogue)는 조슈아를 ‘레드카펫을 사로잡은 젊은 스타들’ 중 한 명으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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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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