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2026년 상반기 '골든타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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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가 2026년 상반기를 광주의 미래 가치를 좌우할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상무지구 평생주택 공사 재개, 첨단3지구 연료전지 착공, AI 산업 인프라 완성 등 주요 현안을 상반기 안에 가시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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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가 2026년 상반기를 광주의 미래 가치를 좌우할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상무지구 평생주택 공사 재개, 첨단3지구 연료전지 착공, AI 산업 인프라 완성 등 주요 현안을 상반기 안에 가시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9일 "오는 6월까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주요 핵심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6년을 '미래 가치를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성장동력 확보·주거복지 실현·시민감동 구현·경영효율성 강화를 4대 전략과제로 정했다.
상무지구 평생주택 정상화… 주거안전망 회복
AI 산업 기반 구축도 막바지에 접어든다. 첨단3지구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은 상반기 안에 각종 인증과 사용승인 절차를 마무리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되는 AI 혁신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밸리 리츠·미래차 산단 본격화
광주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9월 시의회 동의 이후, 올해는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와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 절차를 집중 추진한다.
연료전지 착공·장사시설 확충
시민 생활과 직결된 장사 행정 서비스도 개선된다. 공사는 영락공원 3단계 확충사업으로 자연장지 2만7천기와 봉안담 3700기 설치 공사를 6월 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별법 특례 선제 활용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와 안전, 미래 산업 변화를 현장에서 만들어내겠다"며 "호남권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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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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