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홍진경에게 혼난 이유...故최진실 떠난 뒤 18년 곁 지킨 ‘이모’의 존재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6. 2. 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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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를 둘러싼 '성형 의혹' 해프닝 속에서 뜻밖의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과 최준희의 인연은 故 최진실과의 각별한 우정에서 시작됐다.

홍진경은 생전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였고,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최준희와 오빠 지플랫을 '조카'처럼 챙겨왔다.

최준희 역시 여러 차례 방송과 SNS를 통해 "이모 같은 존재", "친구 같은 이모"라며 홍진경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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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를 둘러싼 ‘성형 의혹’ 해프닝 속에서 뜻밖의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다. 가벼운 농담 한마디에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깊은 인연이 담겨 있었다.

최근 홍진경은 딸 라엘이의 사진을 두고 불거진 성형설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무보정 사진과 지인들과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미성년자 딸 턱 깎아준 엄마가 됐다”며 웃픈 상황을 전한 가운데 댓글창에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최준희는 “이모 이건 좀”이라는 댓글로 라엘이의 편을 들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홍진경은 “네가 보정 가르쳤지?”라고 되물었다. 최준희는 “제가 좀 더 선배긴 하죠”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짧은 댓글 공방이었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이들에겐 결코 가볍지 않은 장면이었다.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를 둘러싼 ‘성형 의혹’ 해프닝 속에서 뜻밖의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준희 SNS
홍진경과 최준희의 인연은 故 최진실과의 각별한 우정에서 시작됐다. 홍진경은 생전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였고,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최준희와 오빠 지플랫을 ‘조카’처럼 챙겨왔다. 최준희 역시 여러 차례 방송과 SNS를 통해 “이모 같은 존재”, “친구 같은 이모”라며 홍진경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최준희와 지플랫은 각자의 연인을 홍진경에게 소개하며 식사 자리를 갖는 등 가족 같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준희는 “매 해, 몇 년을. 친구 같은 이모”라는 글로 고마움을 전했고, 홍진경 역시 “사랑해”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사진=최준희 SNS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플랫은 가수로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 故최진실이 떠난 뒤에도 이어지고 있는 홍진경과 남매의 인연이 이번 해프닝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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