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0.25% 치솟은 아모레퍼시픽, 겹호재 터졌다…주주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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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인도 화장품 기업과 현지 맞춤형 상품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와 국내외 목표주가 상향 조정 리포트 영향으로 20% 이상 급등했다.
아모레퍼시픽 강세는 지난 8일 대표 브랜드 '라네즈'가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13% 올리며 업종 내 최선호 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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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인도 화장품 기업과 현지 맞춤형 상품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와 국내외 목표주가 상향 조정 리포트 영향으로 20% 이상 급등했다.
9일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2만7800원(20.25%) 오른 16만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뿐만 아모레퍼시픽홀딩스(14.78%), 아모레퍼시픽우(12.02%), 아모레퍼시픽홀딩스3우C(11.32%), 아모레퍼시픽홀딩스우(5.02%) 등 지주사와 우선주도 상승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강세는 지난 8일 대표 브랜드 '라네즈'가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인도 법인 설립 이후 이니스프리·라네즈·에뛰드·설화수 등 브랜드를 인도 시장에 내놓았다.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상향 리포트로 발간됐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13% 올리며 업종 내 최선호 주로 선정했다. 켈리 킴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COSRX(코스알엑스)실적 회복과 글로벌 성장세를 반영해 2026~2027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3~5% 상향 조정했다"며 "비중국 성장지역(미국·EMEA·일본)에서 약 20% 수준의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투자증권도 아모레퍼시픽에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높였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인건비를 감안하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COSRX의 이른 턴어라운드 역시 올해 실적 회복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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