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24시]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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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부식세트 632상자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함께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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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림재난 ‘0’ 달성 위한 산불 대응 비상체제 본격 돌입
아산시, 전통시장 안전·소비 활성화 위한 ‘고객선 지키기·아산페이 홍보’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부식세트 632상자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건나물 △건버섯 △건미역 △잡곡 △조미김 △대추칩 등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들로 구성됐다.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눔으로 되돌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함께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나눔키오스크 성금 지원,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수해 복구 지원,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현장의 최일선에서, 나눔의 맨 앞줄로
아산시는 지난 6일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탁됐다.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노인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참여, 각종 안전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체결 등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 아산시, 산림재난 '0' 달성 위한 산불 대응 비상체제 본격 돌입

아산시는 지난 6일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대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아산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시설과 산림 연접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감시·순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 아산시, 전통시장 안전·소비 활성화 위한 '고객선 지키기·아산페이 홍보' 캠페인 추진

아산시는 지난 5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및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무분별한 상품 적치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긴급 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직원과 상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고객선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아산페이 가맹점 이용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홍보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인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고객선 지키기'와 '지역화폐 사용'을 전통시장의 생활문화로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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