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인 ‘린저씨’…리니지 클래식, 누적 접속자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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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하며 이른바 '린저씨(리니지+아저씨)'를 대거 소환했다.
9일 PC방 통계 전문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은 전날 기준 전체 PC방 점유율 6.25%를 기록, 4위에 올랐다.
유튜브, 숲(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 방송의 경우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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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하며 이른바 ‘린저씨(리니지+아저씨)’를 대거 소환했다.
9일 PC방 통계 전문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은 전날 기준 전체 PC방 점유율 6.25%를 기록, 4위에 올랐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출시 전부터 린저씨로 대표되는 4050 세대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유튜브, 숲(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 방송의 경우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하기도 했다.
엔씨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초반 흥행 열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출시 이튿날 긴급 점검을 진행해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 상향, 플레이어 킬(PK)에 따른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오는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 획득량 증가, 플레이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적용 등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게임 개발진은 “추억의 복원과 현재의 유연함 사이에 진지하게 고민하며 ‘리니지 클래식’을 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추억을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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