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1박 평균 180만원…명품시장 둔화에도 고급호텔은 성장세
KBS 2026. 2. 9. 15:40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한 소식입니다.
명품 시장 둔화세에도 고급 호텔들의 숙박비는 사상 최고가로 책정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상업용 부동산 분석업체, 코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최고급 호텔의 가용 객실당 수익은 10.6% 늘었으며, 성장률도 전체 호텔 업계의 연간 성장률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최고급 호텔의 객실 평균 요금의 상승과 맞물린건데요.
지난해 고급 호텔의 하루 평균 숙박료는 1,245달러, 약 182만 원으로 전년보다 8% 넘게 올랐습니다.
이같은 호텔의 객실 점유율도 2.3% 상승했는데요.
파이낸셜타임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부유한 여행객들이 가격 인상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초호화 호텔 운영업체들의 실적은 나머지 숙박업계 및 명품 시장 전반의 상황과는 대조적이라고도 전했는데요.
한 컨설팅사에 따르면 지난해 의류, 보석 등 개인 명품 판매는 약 2% 감소했습니다.
또 고급 호텔과 중급, 보급형 호텔의 성장세 격차는 특히 미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주식과 같은 자산을 소유한 사람들의 재산은 증가하는 반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수준은 정체되거나 하락하면서 불평등이 심화되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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