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안동시의원 “한·일 정상회담 안동 개최론, 유치 넘어 성공 준비해야”

김진욱 기자 2026. 2. 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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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행사 유치를 넘어 성공까지 내다보는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안동 지역공약을 들어 "세계유산 거점인 안동의 K-컬처 활용 제안은 이미 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사안인 만큼, 정상회담 논의는 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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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K-푸드 결합한 ‘안동형 문화외교’로 정상외교 무대 선제 설계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제공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행사 유치를 넘어 성공까지 내다보는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안동 지역공약을 들어 "세계유산 거점인 안동의 K-컬처 활용 제안은 이미 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사안인 만큼, 정상회담 논의는 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정상회담을 "국가의 메시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외교 무대"로 규정한 김 의원은 안동 개최가 "수도권 중심 외교를 넘어 지방도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상징적 전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핵심 자산으로 제시하며 해외 정상과 대표단이 전통과 정신문화를 체감할 현장이라고 설명했고, 조선시대 고조리서 수운잡방을 활용한 '미식 외교'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민관합동 TF 구성, 세계유산 연계 의전 동선 사전 설계, 미식 외교 프로그램 공식화를 제시하며 국제행사 거점 도약을 촉구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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