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돈크, 日 진출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TV도쿄 음악 프로그램 ‘초초음파’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며 일본 진출에 첫발을 내딛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6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방송 TV도쿄 ‘초초음파’에 출연, 인터뷰 진행 및 데뷔곡 ‘F Girl’ 무대를 꾸미며 현지에 팀 특유의 생동감 넘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 곡은 특히 멤버 쿠미의 “쿠미다요~(クミだよ~)”라는 킬링 파트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며 이번 방송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인터뷰에서 “데뷔 전에는 노래와 춤 그 자체만 생각하며 연습했지만 데뷔 후부터는 우리 팬분들인 ‘체리즈’가 무엇을 해야 기뻐해줄까라는 고민을 함께한다”면서 팬사랑을 표현했다.
아울러 일본서 특히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웹 미디어 중 하나인 모델프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도 베이비돈크라이는 팀의 매력으로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꼽았고,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많은 분들께 저희를 알리고 싶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체리즈’와도 만날 수 있는 콘서트를 여는 게 가장 큰 꿈”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베이비돈크라이에는 이현과 베니 외에 일본 출신 멤버 미아, 쿠미가 포진돼 있다. 따라서 현지에 팀을 알리기 훨씬 수월한 베이스가 갖춰진 상태. 게다가 일본서 걸그룹들이 인기를 모으는 포인트인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두루 갖춰 일본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해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의 1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현지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 ‘초초음파’ 출연을 통해 무대 퍼포먼스로도 일본에 팀의 매력과 장점을 알렸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리더 이현은 지난달 11일부터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되며 매주 가요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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