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안 가본 지드래곤…팬들 “가면 맛 들려서 싹쓸이한다”
최승우 2026. 2. 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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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균일가 생활용품 프랜차이즈 '다이소'에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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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균일가 생활용품 프랜차이즈 ‘다이소’에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했다.

행사 중 진행된 ‘1문 1답’ 코너에서 지드래곤은 “배달비가 5000원이면 주문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망설임 없이 “한다”고 답했다. 이어 “다이소에 가본 적 있느냐”는 물음에는 “없다”고 짧게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이 가면 품절 사태 날 듯”, “지드래곤에게는 백화점이 곧 다이소일 것”, “GD가 다이소 가는 상상 자체가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이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돈 장면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동묘시장을 가본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이 “한번 같이 가자”고 권유했고, 이를 들은 데프콘은 “거기 맛 들이면 싹쓸이할지도 모른다”며 농담을 건네 좌중을 폭소케 했다. 팬들은 이를 다이소 발언과 연결지어 “가면 싹쓸이할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서울 공연을 마친 지드래곤은 오는 1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 21~22일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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