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작년 매출 7451억 달성⋯전년比 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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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745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6.3% 상승했다고 밝혔다.
4분기 기준 매출은 20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상승했으나, 영업손실은 55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적자 전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R&D 부문에서는 항암·면역질환 치료제의 자체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며 "외부 신약 후보물질 도입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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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에스티는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745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6.3%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이는 원가율 상승과 연구개발(R&D)·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 영향 때문이다. 4분기 기준 매출은 20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상승했으나, 영업손실은 55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적자 전환했다.
실제 동아에스티는 R&D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관계사 메티비아를 통해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치료 후보물질 'DA-1241'의 글로벌 임상 2a상을 완료했고, 올해 1분기부터는 단계적 증량 탐색 추가 임상 1a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치매 치료 파이프라인 'DA-7503'과 면역항암제 'DA-4505'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기업 앱티스를 통해 위암·췌장암 후보물질 'DA-3501'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R&D 부문에서는 항암·면역질환 치료제의 자체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며 "외부 신약 후보물질 도입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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