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여행 중에도 딸 생각부터…“나은이 학교 다니잖아”

이수진 기자 2026. 2. 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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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여행 중에도 '아빠'의 일상을 보여줬다.

궁전 티켓을 기다리는 동안 유재석과 이성민은 기념품 가게를 둘러봤다.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관련 소품을 살피던 유재석은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사진 따라 한 적 있다"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잠시 후 다시 찾은 기념품숍에서 유재석은 딸 나은이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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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여행 중에도 ‘아빠’의 일상을 보여줬다.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고2’ 오스트리아 빈 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재석은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과 함께 벨베데레 궁전을 찾았다.

궁전 티켓을 기다리는 동안 유재석과 이성민은 기념품 가게를 둘러봤다.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관련 소품을 살피던 유재석은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사진 따라 한 적 있다”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잠시 후 다시 찾은 기념품숍에서 유재석은 딸 나은이를 떠올렸다. 그는 “나은이 요즘 학교 다니는데 연필 몇 개 사 가면 좋아할 것 같다”며 수첩과 연필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가족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성민 역시 아내를 위한 선물을 고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제작진의 도움으로 궁전 관람에 성공한 멤버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음 일정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2008년 나경은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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