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역대 최고 관광성과, 올해 대대적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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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대서양 연안 북아프리카 대표 여행지 모로코가 2025년 역대 최고 관광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을 겨냥한 대대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모로코 관광청은 최근 기록적인 관광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확장 전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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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중해·대서양 연안 북아프리카 대표 여행지 모로코가 2025년 역대 최고 관광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을 겨냥한 대대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모로코 관광청은 최근 기록적인 관광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확장 전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모로코 관광청은 2026년을 목표로 항공 접근성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테마형 여행 콘텐츠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 사하라 사막과 전통 리야드를 중심으로 한 감성 숙박, 미식과 로컬 라이프를 강조한 콘텐츠가 주요 전략 축으로 꼽힌다.
이는 단순히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을 넘어, 머무는 과정 자체를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방향이다.

모로코는 사하라 사막의 황금빛 풍경과 푸른 도시, 고대 메디나의 골목과 전통 리야드가 공존하는 여행지로, 지역마다 전혀 다른 색감과 분위기를 보여준다.
한 나라 안에서 사막과 도시,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각적인 인상이 강한 여행지로 평가된다.
모로코 관광청의 한국 대행사인 에스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가 최근 진행한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업계 관계자들 역시, 사진과 영상으로 접했던 장면보다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풍경의 완성도가 더욱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지역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장면이 이어지는 점이 모로코 여행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흐름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한국 여행 시장에서는 일본·동남아 중심의 단거리 여행에서 벗어나, 한 번의 여행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장거리·이국적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모로코는 비교적 안정적인 여행 인프라와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국가로, 새로운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거론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모로코가 역대 최고 관광 성과를 기록한 이후 2026년을 목표로 공격적인 관광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여행지로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라며 “특히 시각적인 완성도가 높은 풍경과 지역별로 뚜렷한 개성을 갖춘 여행 콘텐츠는 기존 인기 여행지와는 다른 매력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논평했다.
모로코 관광청은 향후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함께, 각국 여행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접근성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모로코를 실제 여행지로 고려해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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