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성형설 휩싸인 홍진경 16살 딸에…"내가 보정 선배"[이슈S]

김현록 기자 2026. 2. 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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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16살 딸의 성형 논란을 일축하고 나섰다.

최근 홍진경의 딸 라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설이 파다하게 퍼졌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2010년생 라엘은 홍진경 유튜브 출연 등으로 이미 대중에게 친숙한데, 더 커진 눈과 V라인 턱선 등 다소 다른 이미지가 사진과 영상에 담겨 미성년자 성형 논란을 부른 것.

이에 엄마 홍진경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과 문자, 딸 라엘의 실물 보정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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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김라엘. 출처|최준희 홍진경 인스타그램

▲ 최준희, 김라엘. 출처|최준희 홍진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홍진경이 16살 딸의 성형 논란을 일축하고 나섰다.

최근 홍진경의 딸 라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설이 파다하게 퍼졌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2010년생 라엘은 홍진경 유튜브 출연 등으로 이미 대중에게 친숙한데, 더 커진 눈과 V라인 턱선 등 다소 다른 이미지가 사진과 영상에 담겨 미성년자 성형 논란을 부른 것.

이에 엄마 홍진경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과 문자, 딸 라엘의 실물 보정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홍진경은 "김라엘실물, 보정전, 보정후, 가짜의삶"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라엘아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삶 한번 나가자!! 추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습니다~ 두둥~"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인과의 메시지에서 "그거 다 보정이다. 얼굴 돌려깎고 코 세우고 화장 해주는 어플이 있나보다. 중국미녀처럼 해놨더라고"라며 재차 성형이 아닌 보정 어플의 효과임을 재차 강조했다.

홍진경은 "언니"라며 눈물과 폭소 이모티콘을 남긴 장영란에게는 그저 "영란아"라고 회신하는 등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지인들의 댓글에도 하나하나 반응했다.

그는 "이모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이건 좀 ㅠㅠㅠ ㅋㅋㅋㅋㅋ"라고 댓글을 남긴 고 최진실 딸 최준희에게는 "네가 보정 가르쳤지?"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다이어트 이후 인플루언서로 화제를 몰고 다니며 미모의 셀카 사진을 즐겨 올려 온 최준희는 "제가 좀 더 선배긴 하죠"라고 응수했고, 홍진경은 "아이구야 니들!"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버 궤도는 "누나 이거 라엘이랑 협의가 된 건가요?"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아니 안됐어.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깎아준 엄마가 돼가지고, 아주 미쳐 얘땜에"라고 울분을 토했고, 궤도는 "라엘이 방에서 안나올 거 같은데 큰일"이라고 반응했다.

▲ 홍진경 딸 라엘. 출처|홍진경 인스타그램

▲ 홍진경 딸 라엘. 출처|홍진경 인스타그램

홍진경은 이후 다시 "라엘이 연락됐어요. 걱정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딸 라엘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재차 공개했다. 다행히 딸 라엘이는 다소 평온한 모습.

메시지에서 홍진경은 "어제부터!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 네 사진 때문에!"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라엘은 "근데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해 지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네 인생 자체가 가짜야 지금"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 하고. 성형한 줄 알고" "뭔 소리야, 뭔 인간 승리" "다신 그딴 거 만들지 마. 그냥 네 생얼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야 해" "좀 사각턱이면 어떠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떠니. 그게 김라엘인데"라며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이에 라엘은 "엄마 그냥 우리 손잡고 나가자. 가짜의 삶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달라고 해"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인간 승리로"라고 응수하며 엄마에게 사과해 여전한 모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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