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씩 지원"…'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개시

권혁진 기자 2026. 2.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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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소진공 상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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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4대보험료 등에 사용 가능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개시.(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소진공 상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다.

소진공은 작년 참여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들이 신청 시 기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정보 재입력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날과 10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2부제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진공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진공은 지원사업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나 문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반드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입금이나 계좌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집행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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