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유학 간 16살 딸 성형 논란에 초강수…"인생 자체가 가짜" 보정 전후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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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16살 딸의 성형 논란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는 과도한 보정으로 성형 논란까지 인 딸에게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지난 주말 홍진경의 딸 라엘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이 뜰썩였다.
이에 엄마 홍진경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과 문자, 딸 라엘의 실물 보정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딸 성형설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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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홍진경이 16살 딸의 성형 논란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는 과도한 보정으로 성형 논란까지 인 딸에게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지난 주말 홍진경의 딸 라엘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이 뜰썩였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전해 2010년생 라엘이 이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면서 때아닌 16살 성형 논란에 휩싸였던 것.
이에 엄마 홍진경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과 문자, 딸 라엘의 실물 보정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딸 성형설 진화에 나섰다. 실제로 라엘의 실물 사진은 어플을 거친 보정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는 모습이다.
홍진경은 "김라엘실물, 보정전, 보정후, 가짜의삶"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삶 한번 나가자!! 추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습니다~ 두둥~"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인과의 메시지에서 "그거 다 보정이다. 얼굴 돌려깎고 코 세우고 화장 해주는 어플이 있나보다. 중국미녀처럼 해놨더라고"라며 재차 성형이 아닌 보정 어플의 효과임을 재차 강조했다.

홍진경은 이후 다시 "라엘이 연락됐어요. 걱정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딸 라엘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재차 공개했다.
홍진경은 "어제부터!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 네 사진 때문에!"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라엘은 "근데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해 지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네 인생 자체가 가짜야 지금"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 하고. 성형한 줄 알고" "뭔 소리야, 뭔 인간 승리" "다신 그딴 거 만들지 마. 그냥 네 생얼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야 해" "좀 사각턱이면 어떠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떠니. 그게 김라엘인데"라며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라엘은 "엄마 그냥 우리 손잡고 나가자. 가짜의 삶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달라고 해"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인간 승리로"라고 응수하며 엄마에게 사과해 여전한 모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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