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더] 이근배 전남대 총장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전남대학교”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김준원입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과 학령인구 감소는 지방소재 대학의 신입생 미충원으로 이어지며 대학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입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 중인데요.
오늘 '더 리더'에서는 2019년 국내 국립대 최초로 인공지능 단과대학인 AI 융합대학을 설립하며 AI 대전환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남대학교의 이근배 총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전남대학교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전남대학교 총장 이근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하면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서울대학교라고 하시잖아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가장 가슴이 뜨거운 사람들이 다니는 대학 하면 어딘지 아십니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민주 평화 인권의 도시에 있는 광주를 중심으로 광주 전남에 유일하게 있는 거점 국립대학이 전남대학교입니다. 그래서 가슴이 뜨겁고 따뜻한 사람들이 다니는 대학이라고 저희들은 하는데요. 1952년에 전쟁 동란 중에서도 지역 인재를 키워서 나라를 일구자. 하는 그런 마음으로 창학 이념으로 거점 대학을 창립을 했고요. 현재는 학생 약 3만 명, 교직원 3천 명 해서 33,000명이 학원 내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문학적 가치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인문학 기반에 저희들이 전국 최초로 AI 단과대학을 설립해서 6년, 7년째 운영하고 있는 인문학과 AI 융합인재를 동시에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 지난해 전남대학교 제22대 총장으로 부임하시고 1년여가 지났습니다. 그간 어떻게 보내셨는지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저는 이제 1년이 아직 조금 못 됐습니다만, 저희 보직자들이 2년에서 3년 한 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하루를 30시간처럼 지금 달리고 있는데요. 막 대학 총장에 임명되고 제가 비상계엄 그 어려운 전국 시기에 총장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대학이 안타깝게도 전남대가 글로컬 대학에 탈락의 고배를 맞은 상태이고 해서 구성원들의 자부심이 조금 처진 상태였어요. 그래서 글로컬 실행계획서 쓰는데 거의 4개월을 총장이 직접 후드 입고 우리 교수님들 50분 모시고 밤낮없이 주말 없이 썼는데 다행히도 3기 글로컬 대학 최고 성적으로 저희들이 인간 중심 AI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 산업의 미래 모빌리티와 민주 평화 인권의 도시 광주의 장점인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서 이 지역을 살리겠다. 라는 콘텐츠로 그렇게 해서 좋은 성적이 나왔고요. 아시다시피, 전남대 전체를 캠퍼스 AI 대전환으로 해서 여러 가지 과제들을 하고 또 아시겠지만, 이재명 정부가 6월에 들어오면서 가칭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가 국립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지방대 육성 사업, 그래서 이것을 저희들이 어떻게든지 좋은 안을 짜기 위해서 나름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지난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총장님께서는 AI를 대학과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꼽으셨습니다. 그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배경이 있습니다. 글로컬에 실패를 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 100억씩 10년, 200억씩 5년, 1,000억에 가까운 사업비를 가져올 것인가.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글로컬 사업은 라이즈 사업과 달리 전남대의 브랜드 가치가 뭐냐. 이것을 뽑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거든요.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는데 과연 세계가 어디로 갈 것인가. 그래서 그때 한참 떠오른 게 AI 융합 학문이었고 결국, AI 융합 학문을 건드려야만 지역 산업도 살 수가 있는 거다. 그래서 낙후된 지역 산업도 살리고 그래서 고민을 하던 차에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국정과제가 세계의 3대 강국, 또 시정 과제는 현재 광주 시장님이 AI 수도 광주. 그래서 전남대가 AI 융합대학을 전국 최초로 만들었으니 우리의 학교 혁신 과제를 AI 융합인재 양성으로 하자. 그러니까, 이 세 개가 국정과제, 시정 과제, 대학의 혁신 과제가 딱 맞아떨어진 거죠. 이것을 기반으로 어떻게든지 AI 융합인재를 만들어서 나아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한 거죠. 그래서 AI 융합대학의 그런 기본 가치를 전 단과대학에 퍼트리고 또 모든 학생들이 철학을 배워도 AI 철학을 접목하고 수학을 배워도 AI 수학을 기본으로 하고 역사를 배우는 사람도 AI 아카이브를 만들고 당연히 이공계통은 AI를 모르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모든 걸 AI 기반으로 전남대 들어온 애들은 다 배운 상태에서 자기 학문을 이렇게 융합을 시키면 훨씬 더 강한 발전성 있는 인재가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한 거죠.
- 이번에는 전남대학교가 역점을 두고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2019년 국립대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단과대학인 AI 융합대학을 설립하며 큰 전환점을 맞았는데요.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지난 6년간 저희들이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거치고 하면서 이제는 거의 안정화된 시기에 도달했는데요. 현재는 인공지능 융합학부, 미래 모빌리티 학과, 빅데이터 융합학과 그래서 이 세 개의 과를 전공으로 운영하고 있고 130명, 60명, 60명 해서 입학 정원이 한 학년에 250명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교원 수가 AI 융합대학 전임교원이 22명, 그다음에 작년 후반기부터 제가 총장 되고 나서 어떻게든지 모든 학과가 AI 융합 전공을 키우자. 해서 자기가 AI 과목을 가르칠 수 있는 분들에게 모집을 했더니 예를 들어, AI 윤리, AI 철학, AI 화공 이렇게 전공을 설치해서 강의하고 싶어요. 하신 분이 330명. 그래서 저희들이 그중에서 140분을 선발하고 모셔가지고 현재 162분이 AI 융합대학 관련해서 전임교원, 겸임교원으로 일하고 계시죠.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현재는 학문을 가르칠 때 AI 기초, AI 심화, AX 학문. 그래서 AX, 자기 분야하고 하는 것은 모든 단과대학이 하고요. 심화는 AI 융합대학 250명 곱하기 4니까 1,000명이 하는 거고 기초는 모든 학생들이 12학점 하면 마이크로디그리, 3학점씩 한 과목을 했을 때 21학점 7과목을 해서 21학점 하면 부전공을 주는 식으로 해서 여러 가지 단계의 AI 융합 과목을 만들어서 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저희들이 초반에는 오직 연구에 교육에만 집중했다면 지금은 저희들이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 반도체 패키징 이런 지역 산업들과 실증을 더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가지고 AI 교육을 한 다음에 바로 산업체와 실증을 연계하니까 이 학생들이 취업률도 좋고 대학원도 많이 가고 그래서 지금은 상당히 융합대학의 이런 커리큘럼 자체가 안정화 돼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전남대학교 총장 이근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552782-ZYLYaJX/20260209135152778cbke.jpg)
- 단과대학으로 전환 후 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학교와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학교 입장에서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인공지능 학부, 미래 모빌리티 학과, 빅데이터 통합학과 그러잖아요? 빅데이터는 통계 기반이고 미래 모빌리티는 저희들이 말하는 자율주행이 기본인데 이런 지역 산업에 저희 광주 전남에서 특히, 광주의 제조업의 44.4%가 자동차입니다. 근데 이걸 스마트화로 AI 기반으로 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학교 입장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빛고을 산학캠퍼스가 또 있습니다. 근데 그 빛고을 산학캠퍼스 바로 100m 앞에 GGM(Gwangju Global Motors)이라는 전기자동차 만드는 광주 기아차 계열에 따로 광주 기업 산업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실증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갖춰져 있고 해서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실증을 가는, 그리고 이제 혹시 5극3특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중에 5극에 서남권이 있는데 저희 광주 전남권이 에너지 반도체 패키징 우주 미래 모빌리티 이런 거입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와 미래 모빌리티에 있는 산학공동연구, 산학공동교육을 많이 시키고 있죠. 그게 학교 입장에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주는 혜택이라 할 수 있고요. 학생들 입장에서는 놀랍게도 이렇게 AI를 탑재해서 자기 학문을 공부하고 나간 AI 융합대학 학생들이 타 단과대학에 비해서 취업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73~74% 정도 됩니다. 그것이 학생들이 AI 융합대에 몰리는 이유가 되고요. 또 놀랍게도 다른 단과대학이 석사, 박사로 가는 거보다 퍼센트가 4~5배 더 많게 석사, 박사를 지원합니다. 학생들 입장에서 저희들이 왜 그러니? 물어봤더니, 석사나 박사를 좀 더 공부하면 AI를 좀 더 고도화할 수 있으면 취업이 훨씬 용이할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아무래도, 우리 학교나 학생에게는 긍정적인 변화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교수 AI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네. 지금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대학이 AI 단과대학을 만든다. AI 학과를 만든다. 지금 열풍입니다. 그런데 온 나라가 이렇게 AI 교수를 뽑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니까 AI 교수 공고를 채용을 공고를 내도 오지를 않습니다. 없어요. 그런데 저희들은 다행히도 6년 전에 AI 단과대학을 만들어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교수 자원이 충분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교수님은 또 전공 강의를 해야 되고 해서 각 단과대학에서 교수님들에 AI를 장착하면 어떨까. 그래서 저희들이 AI 교육 단계를 만들었습니다. BASIC 코스, ADVANCED 코스, MASTER 코스. 근데 이제 BASIC 코스는 저희들이 지금 전 단과대학에 작년 11월부터 8종 오픈 AI를 생성형 AI를 쓸 수 있게끔 다 풀었는데요. 그렇게 해서 그것을 8시간 해서 10시간씩 강의해서 1년 내내 상시로 돌리는 게 BASIC 코스고요. 지금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처음으로 하고 있는 어드벤스 코스는 월, 화, 수, 목, 금하면 하루에 8시간씩 5일이면 40. 그러니까 8일 동안 하루에 5시간씩. 그래서 40시간을 교수님을 상대로 ADVANCED 코스를 하는 거죠. 그러면 이 교수님이 기본적으로 AI 수업 정도는 짤 수가 있고 그런 계획을 애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수준은 실제로 정부와 범부 컴퓨터가, GPU 컴퓨터가 탑재된 곳에서 합니다. 하루 8시간씩. 그리고 MASTER 코스는 6개월에서 1년 아직 확정은 안 했는데 이 중에 BASIC, ADVANCED 코스를 통과하신 분 중에 한 학기에 20분, 그러면 1년에 40분 정도를 뽑아서 이분들에게 완전히 AI 연구년제를 주면서 시간을 통째로 빼서 1년 내내 AI 교육을 ***심화된 AI 교수님을 만든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교육부가 이 프로그램이 정말 좋다고 그래서 지금 이것을 계속 토의를 해서 어떻게든지 이런 3단계 교수, 재교육 같은 프로그램을 전국 대학에 퍼트릴까. 지금 그런 계획을 거의 짜고 있습니다.
-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30에도 선정되어 최종 합류했다고 들었습니다. 글로컬 대학30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또 진행 중인 사업과 기대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 좀 해주시죠.
▶ 정부 교육부 입장에서 지금 대학에 하고 있는 사업 중에 가장 대표적인 사업이 글로컬 대학30이라는 30개 대학을 정해서 브랜드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지역 정주형 인재를 키우는 라이즈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라이즈 사업은 잠시 두고 글로컬 대학이라는 것은 전남대 하면 딱 떠오르는 어떤 지역 산업 연계 학문이 있는가. 이 학문을 기반으로 고도화해서
장차 1,000억 정도 지원하면 몇 년 후에는 세계 100대 대학 근방으로 이 학문만큼은 갈 수 있는가. 이게 글로컬 대학 사업이에요.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5개월의 가까운 시간 동안 교수 50명과 작업복 입고 고시 시험 보듯이 공부했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인문학과 지역산업 기반에 AI를 융합한 그런 학문 연계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면 결국은 이 지역산업의 연계가 철저히 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지역에 산업이 없으니까 다 서울로 가든지 아니면, 산업이 너무 낙후화 돼 있으니까 또 가든지. 대기업만 주로 가든지 이렇게 되는데 그 전부터 물론, 시장님과 저도 어떻게든지 SK, 또는 삼성 SDS, 현대, 기아 이런 것들이 다 와야 됩니다만, 하나하나 이런 인재들을 지역 기반 산업으로 끌어모으면 이제 어쨌든, 전력과 용수가 있는 이런 AI 기반의 도시로 갈 때는 굳이 서울로 몰려 가지 않아도 광주 전남에서도 충분히 일자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효과가 있는 거죠. 그걸 바라보고 가는 것이죠.
![/사진=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전남대학교 총장 이근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552782-ZYLYaJX/20260209135154066rpfy.jpg)
- 글로컬 대학은 지·산·학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대학 경쟁력과 지역 상생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5극3특이 바로 5극 중에서 수도권을 빼면 이제 중부권 대전 충청도, 서남권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부·울·경, 동남권 대구 경북권 이렇게 다섯 개거든요. 서남권은 말 그대로 에너지 반도체 패키징, 그리고 우주 자율주행 같은 미래 모빌리티 이렇게 묶어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패키징 남부권 벨트를 묶었는데 전남대, 부산, 그리고 구미 그렇게 해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반도체 패키징의 세계 2위 그룹이 앰코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 공장이 송도와 광주에 있는데 그 인연으로 저희들이 전남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 연구소를 개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그냥 공부만 하는 게 아니고 3, 4학년 석사 때 실제로 패키징 공장에 가서 직접 하는데 마침 엠코에서 전남대가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산자부 산업 중에 반도체 연구소가 있습니다. 거기에 이번에공동 장비를 기증해가지고 공동 연구소를 설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대표적인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 지역 대학이 연구소도 만들고 장비도 공유하는 이게 진정한 지산학 협력이거든요. 그러면 우리 애들이 공부하고 나와서 바로 그 회사에 들어가거나 현장에 나갔을 때 그냥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이죠.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렇게 실질적으로 바로 영향력 있게 쓸 수 있는 인재를 어떻게 키우느냐. 여기에 모든 방점을 쏟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 전남대 앰코 협력 모델입니다.
- 재학생들의 학습은 물론, 진로부터 취업까지 생애주기 통합 지원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시죠.
▶ 작년 1년 동안에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후반기쯤에 눈을 학생들 취업과 창업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각각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부처가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현재 학생처에 속해있는 진로취업실을 과감하게 올해 전반기에 진로취업본부로 빼서 승격시켜서 독립적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오직 진로와 취업에 몰입해서 학생들 도와줄 수 있는 부서가 생긴 거죠. 직원도 있고.그래서 저희들은 이미 아까 말한 국가의 중요한 사업 중에 RISE 사업이 있습니다. 정주형 지역 인재 양성 사업. 그 RISE 사업에 공유대학 플랫폼을 만들고 이미 몇 년 전부터 빛나래라는 프로그램 이름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이 빛나래라는 것은 저희들 학생뿐만 아니고, 광주 시민, 기업의 재직자도 들어올 수 있는 공유 플랫폼입니다. 학습 플랫폼인데 거기에서 생성형 AI 활용 능력, 정신 상담, 또는 뭐 전문지식 이런 것을 바로바로 접할 수 있어서 일상과 직무가 연결되니까 실용강좌라고 할 수 있죠. 그런 것들도 있고 또 하나는 저희들이 일자리 대학 플러스센터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상당히 학생들 취업에 중요한 센터인데요. 거기에서 브릿지 프로그램이란 걸 만들어가지고 케어링 브릿지 프로그램인데 상담, 장학금 상담, 교과, 비교과 활동 전부 도와주는 그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학생들이 내 진로를 어떻게 할까. 내 취업은 어디가 더 맞는지. 이런 걸 상담하는 전문 기구가 있습니다. 이걸 고도화하겠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하고 생애주기 통합 지원이라 함은, 미취업 한 학생들 졸업생들 있잖아요. 그전에는 실은 졸업하면 끝났는데 미취업 졸업생들까지도 어떻게 안착할 때까지 학교가 무한하게 책임을 갖고 취업할 때까지 도와주겠다.
그래서 진로취업본부 속에 이런 센터들을 여러 개를 두고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이번에는 전남대학교가 만들어갈 중장기 로드맵과 다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I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비상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서도 알려주시죠.
▶ 저희들은 올해 26년을 전남대학교 글로벌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캠퍼스 5대 대전환을 저희들이 선포했는데요. 하나가 아까 말씀드린 AI 캠퍼스 대전환, 그리고 교육과 행정조차도 완전히 AI 행정 효율화를 한다. 두 번째는, 학문 융합 대전환. 그래서 반도체 패키징, 에너지, 그다음에 글로벌 인문사회 진흥원을 전남대 73년 만에 이번에 설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문학을 메카로 만들겠다. 인재 양성은 융복 인재원을 설립해서 제가 황의반이라고 공공 인재 특히, 행정고시반 이름을 황의반 해서 인재를 키우고 전국 최초로 신임교원 뽑으면 세 달 동안에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해서 세 달 내내 전남대 왜 오셨는지 그 의미와 가치를 공부시키고 대학원 신입생 이번에 외국인과 내국인 다 포함해서 전액 등록금 면제를 이번에 했습니다. 아마 이건 전국 대학 최초일 거고요. 캠퍼스 네 번째가 대전환인데 전남대 정문부터 모든 경계를 벽돌 한 장도 없이 지역사회에 개방해서 벽을 허문다. 그래서 오픈 캠퍼스 Edge-Free University라고 오픈 캠퍼스 열린 캠퍼스를 만들고요. 전 캠퍼스의 모든 공간 공간을 학생을 위한 도서관으로 공간 도서관화를 선언했고요. 다섯 번째가 지역 상생 대전환인데 아까 쭉 말씀드린 것처럼 글로컬 라이즈 사업을 통해서 모든 사업과 학문을 지역 연계 기반으로 간다. 이게 지역 상생 대전환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직 뭐 가시화는 안 됐습니다만, 순천대, 목포대 공공 의대 설립하는 데 전남대가 함께 그 문제도 풀어가야 된다. 이것이 지역 상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 가지 대전환을 잘 이끌어서 전남대학교 중장기 비전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 마지막으로, 전남대학교의 리더로서 다짐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전남대학교 리더로서 다짐. 총장으로서 다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취임한 첫날부터 11개월이 지났습니다만, 앞으로 4년 동안 앞으로 3년 동안, 4년 내내 세 가지만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첫째는 무엇보다도 학교의 모든 재정과 여건을 다 동원해서 건물을 세우기보다 사람을 세운다. 인재를 키우는 것만이 이 지역과 나라의 가장 빠른 보탬이다. 그것이 전쟁 중에 한국 전쟁 중에 전남대학교를 창립한 창학 이념과도 가장 맞아떨어진다. 두 번째는, 전남대학교가 인재 수도권 유출, 학령인구 감소, 지역산업의 유출 여러 가지 어렵습니다. 모든 대학이 어려운데 지방대학이. 여기에 우리가 탓을 돌릴 수 없지요. 그래서 현재 900위권에 있는 전남대학교를 1년에 200위씩 당겨서 제 임기 내에 반드시 세계 300위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시킨다. 그러면 전남대학교라는 이름을 보고 이미 세계대학 랭킹에서 유학생도 많이 올 것이고, 우리 학생이 외국 나갔을 때도 전남대 하면 세계 300위권에 있는 명문대학 이렇게 해서 우리 대학이 국가에 이바지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왜 하는가. 사람을 키워서 지역을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 그래서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대학이 돼야 한다. 그것이 국립대학의 창립 이념과도 맞아떨어진다. 그래서 이 세 가지를 저는 날마다 다짐을 하고 또 지역 산업체 또는 지역 정치인들과도 끊임없이 도와주라고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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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며 글로벌 거점 대학으로 도약 중인 전남대학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고 지역사회 성장과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전남대학교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출연해주신 이근배 총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