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김채원 '별 세 개가 떨어지다'

조기용 기자 2026. 2. 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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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학동네는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김채원의 '별 세 개가 떨어지다'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외 수상작에는 길란의 '추도', 남의현의 '나는 야구를 사랑해', 서장원의 '히데오', 위수정의 '귀신이 없는 집', 이미상의 '일일야성一日野性', 함윤이의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이름을 올렸다.

심사평과 수상소감, 대상 수상작가 인터뷰는 계간 '문학동네' 2026년 봄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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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작가 김채원.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출판사 문학동네는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김채원의 '별 세 개가 떨어지다'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외 수상작에는 길란의 '추도', 남의현의 '나는 야구를 사랑해', 서장원의 '히데오', 위수정의 '귀신이 없는 집', 이미상의 '일일야성一日野性', 함윤이의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단은 대상에 대해 "오래된 애도의 시간을 고유한 서사 리듬 속에 정교하게 배치함으로써 독자적 정서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김채원 작가는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젊은작가상은 한 해 동안 발표된 등단 10년 이하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 가운데 뛰어난 작품 총 7편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 상금 7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심사평과 수상소감, 대상 수상작가 인터뷰는 계간 '문학동네' 2026년 봄호에 실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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