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장 초반 '빨간불' 켜진 현대차…50만원선 재탈환할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Q. 지난주, 국내증시가 미국 영향을 받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일주일 새 매도 사이드카가 두 차례나 발동됐는데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는 어떨지, 먼저 오늘(9일) 장 초반 분위기는 괜찮네요?
Q. 지난주 코스피가 흔들리는 건, 엔트로픽발 공포 또 AI 과잉 투자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미국증시, 특히 기술주가 하락한 영향이 컸죠. 물론, 지난 금요일 미국증시가 반등한 까닭에 국내증시도 오늘은 장 초반 상승하곤 있는데요. 문제는, 증시만 흔들리는 게 아니라, 금과 은, 가상자산도 요동쳤단 점이잖습니까? 왜 이렇게 금융시장과 자산시장이 널뛰기를 보였던 건지, 또 이러한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을지요?
Q. 최근 국내증시 흐름을 살펴보면, 외국인 매도세가 참 거세더라고요? 그간 장밋빛 전망만 가득하던 국내증시가 추세적 하락으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엿보이던데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개인투자자들은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매수세를 키우고 있긴 한데요. 과연, 시장이 이대로 안정세를 되찾을까? 하락장 속 일시적 반등을 의미하는, 데드캣 바운스이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들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계속 매수세를 이어가는 게 괜찮은 접근일까요?
Q. 종목별로 좀 짚어보면요.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국내 반도체주도 영향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잘 버티고, 하락폭을 만회하는 모습도 보였잖습니까? 여기에 미국에서도 급락했던 반도체주들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오늘은 매수세가 쏠리는 모습인데, 그럼 국내 반도체주 역시 이대로 단기 과열 해소 구간을 지나, 상승폭을 다시 키워갈까요?
Q. 반도체주와 함께 흔들린 종목들도 많았죠. 올해 크게 올랐던 현대차 또 한미 협력에 대한 기대감에 주목받은, 조선주와 원전주도 급락세를 보였는데요. 이들 종목은 반도체주만큼 강한 회복력을 보이진 못했거든요? 시장이 다시 상승으로 방향을 전환하면 이들 종목도 같이 움직일지, 어떤 종목이 먼저 반등할 수 있을지요?
Q. 이런 하락장에서도 홀로 빛나던 게 바로 금융주였죠. 주주환원 강화 흐름과 배당 확대 기대감에 그간 비켜있던 금융주로 자금이 이동하던데요. 지금 시점에서 금융주 투자, 어떻게 보십니까? 증시 하락과 함께 조정을 받은 증권주에
집중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일까요?
Q. 한편, 스페이스X 연내 IPO를 앞두고 미국 나스닥을 비롯한 주요 주가지수에 조기 편입될 수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지금 국내에서 스페이스X 관련주로 묶이고 있는 종목들은 이 기대감으로 언제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 관련주 투자한 분들, 당분간은 계속 들고 가는 게 좋을까요?
Q. 미국으로 좀 눈을 돌려보면요. 지난 금요일 급락했던 기술주들이 강한 반등을 보여 한숨 돌리긴 했지만요. AI 투자 확대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하죠, AI와 반도체란 키워드 안에서 옥석 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단 분석도 나오고 있던데요. 그럼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 특히 대형 기술주와 소프트웨어 섹터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투자 전략을 바꿔갈 필요성, 있다 보십니까?
Q. 이럴 땐,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기 마련인데 앞서 짚어본 것처럼, 지금 금과 은도 흔들리고 있고요. 디지털 금으로 불리던 비트코인은 한때 6만달러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죠. 더군다나 국내에선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까지 터지면서, 불신이 더 커지는 모양새던데요. 지금은 어디 투자해 수익률을 노리기보다 일부 현금화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일지,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형마트 새벽배송, 14년 만에 풀린다…소상공인 반발
- 노인 빈곤율 하락했지만…OECD 평균에 2배
- 받은 대출을 취소?…증권, 고령자 대출 철회권 생긴다
- 李 “매입임대 계속 둘 건가”…다주택자 이어 수술 예고
- 빗썸 60조 오지급 일파만파…수십억 꿀꺽 무죄? 유죄?
- 알뜰폰 홀로서기 첫 성적표…3월 1만원대 무제한 출시?
- 설 연휴 운전자 바꾸다 전과자 된다?…단기 특약 드세요
- 설 차례상 어디가 쌀까?…시장서 돈 돌려준다 어디?
- [단독] 역세권 땅 주인 세금 더 낸다…공시지가 기준 바꾼다
- 日 자민당 '단독 과반' 압승…주가 상승, 엔화 약세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