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건군절' 맞아 軍 장병 격려…9차 당대회 앞두고 결집[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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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건군절'(2월 8일) 78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해 군의 '특출한 역할'을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자 1~3면을 통해 김 총비서의 국방성 현지지도를 부각했다.
특히 이날 신문 3면에는 김 총비서가 국방성 본부 장령 및 군관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 집중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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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주년)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고 전군의 장병들을 축하격려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WS1/20260209132103985vlzg.jpg)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건군절'(2월 8일) 78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해 군의 '특출한 역할'을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자 1~3면을 통해 김 총비서의 국방성 현지지도를 부각했다. 이 자리에는 군 서열 2위인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도 동행했다.
김 총비서는 연설에서 "모두가 각오하고 있는바 올해는 우리 군대의 투쟁 전선이 더 넓어지고 더 과감히 분투해야 하는 거창한 변혁의 해"라면서 "당 제9차 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신문 3면에는 김 총비서가 국방성 본부 장령 및 군관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 집중 보도됐다. 같은 면에서 신문은 김 총비서가 국방성 지휘성원들의 체육경기를 관람하고, 이날 행사에 초청된 제대 장병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이들을 각별히 챙기는 모습도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강조했다.
4면에는 노광철·정경택·리영길 등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 대연합부대장 등 군 주요 간부들이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사실이 보도됐다. 또한, 전날 봉화예술극장에서 국방성 협주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개최된 소식도 실렸다.
5~6면에서는 지방발전 정책 성과들이 보도됐다. 신문은 봉산군, 시중군, 신흥군, 통천군 등의 지역에서 각각 새해 지방발전 정책 대상 건설사업에 착수한 한편, 지난 2일 완공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는 벌써 첫 채소를 수확해 이를 여러 보육원과 학교 등에 전달했다고 선전했다.
7면에서는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등 주요 경제 현장에서 지난달 인민경제 계획을 초과 수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문은 전국 각지의 간부와 근로자들이 제9차 당 대회를 앞두고 더욱 결속을 다지고 있다고 과시했다.
8면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지난 6일 개막한 사실이 짤막하게 보도됐다. 신문은 이번 올림픽 개막식이 '화목'을 주제로 열렸으며, 90여개 나라와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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