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제주도교육감 현역 김광수 선두.. 고의숙 추격 속 경쟁군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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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언론 4사가 진행한 첫 번째 여론조사에서 제주도교육감의 경우 현역인 김광수 교육감의 우세 속 이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 경쟁자들의 지지율도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JIBS와 제민일보, 뉴스1제주와 미디어제주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민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제주도교육감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김광수 교육감이 36%로 30%대 중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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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36.0% 선두.. 고의숙 17.7%·오승식 7.5%·송문석 6.1%·김창식 4.4% 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언론 4사가 진행한 첫 번째 여론조사에서 제주도교육감의 경우 현역인 김광수 교육감의 우세 속 이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 경쟁자들의 지지율도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JIBS와 제민일보, 뉴스1제주와 미디어제주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민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제주도교육감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김광수 교육감이 36%로 30%대 중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보였습니다.
이어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17.7%로 10%대 후반의 지지율을 확보하며 김 교육감을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어 오승식 교육의원 7.5%,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6.1%, 김창식 교육의원 4.4%로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 '기타 인물'은 4.1%, '없음'과 '잘 모름'은 각 10.8%, 13.4%로 나타났습니다.

■ 김광수, 60~70대·보수층.. 고의숙 50대·진보층서 높아
김광수 교육감의 경우 연령대별로는 60대(47.6%)·70세 이상(50.4%), 남성(39.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5.2%),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47.2%)·개혁신당(49.5%)에서 높았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의 경우 50대(23.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3.7%),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21.2%)·기타 정당(30.9%)에서 많았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 구성은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로 표본추출방법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을, 표집틀은 국내통신사(SKT·KT·LGU+) 제공으로 무선 전화 가상번호 리스트를 사용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입니다.
응답률은 7.3%로 총 응답 1만 3,918명 중 1,014명이 응답했습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언론4사 여론조사 인용 보도는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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