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中2 학생 42명, 호주 브리즈번에서 어학연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천군이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17일간 호주 브리즈번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국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참여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연천군이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17일간 호주 브리즈번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국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참여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인천 영어마을에서 학생들에게 국내 어학연수를 선행했다. 이후 국내 연수 과정에서 선발된 4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호주 점프 UP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연수를 위한 사전 교육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영어 수업과 문화 체험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Study Tours’와 ‘홈스테이’ 등이 포함돼 있다.
연수생들은 현지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수강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천군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현지 생활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인솔자와 현지 교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미정 통일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호주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연수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9만→99만원, 이게 웬일이냐?”…30만원 싼 ‘애플 최고 야심작’, 드디어 포착
- 신혼부부 몰리던 ‘환상의 섬’ 비상…1년 새 HIV 2배 급증 “국가 위기”
- ‘차정원과 열애’ 하정우…“결혼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 직접 단 ‘댓글’ 눈길
- 美 655만 유튜버 한국 고시원 체험…“숨 막힌다”
- “한국서 떠나라” “너무 처참하다” 쏟아지는 ‘뭇매’ 난리더니…‘충격’ 등장
- “놀라셨죠” 킬리만자로 간 권은비, 2도 화상…‘의외의’ 원인
- “푸드코트인 줄…” 장례식장 잘못 들어간 관광객, 뜻밖의 결말
- 미모의 20대女 “월 800만원 번다. 남들 무시하지만 소중한 일”, 극찬 이어져
- “이제 너희 차례, 특히 한 남자”…박나래 ‘주사이모’ 의미심장 경고
- “노출 고스란히” 女환자 수술 장면 SNS 생중계…발칵 뒤집힌 中 대학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