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이어 김종혁도 제명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종혁 경기고양병당협위원장에 대한 중앙윤리위의 당원 징계안이 최고위에 보고됐다"라며 "의결 없이 제명됐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탈당 권고 결정을 받은 뒤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최고위 보고 후 제명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지난달 29일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된 지 11일 만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종혁 경기고양병당협위원장에 대한 중앙윤리위의 당원 징계안이 최고위에 보고됐다”라며 “의결 없이 제명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을 경우 10일 이내 탈당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윤리위의 추가 의결 없이 제명된다. 김 전 최고위원은 탈당 권고 결정을 받은 뒤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최고위 보고 후 제명된 것이다.
국민의힘은 또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단체장’에 대해서는 중앙당이 공천권을 행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 안도 이날 최고위에 보고된 뒤 본격적인 추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 수석대변인은 “특례시를 비롯한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는 재보궐 판세에 직접 영향 미칠 수 있는 핵심 전략지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친한계는 반발하고 있다. 당헌·당규가 개정될 경우 서울 강남구청장과 송파구청장 후보는 중앙당이 공천하게 된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은 송파을, 고동진 의원은 강남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근식 송파병 당협위원장 역시 당권파에 비판적인 입장이다.
박미영 기자 mypar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