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공항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아찔'...바퀴 빠지며 활주로 폐쇄 [지금이뉴스]
YTN 2026. 2. 9. 11:28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한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활주로가 일시 폐쇄됐고 일부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9일) 티웨이항공과 타이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8일 오후 3시 50분쯤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티웨이항공 여객기(TW687편)의 우측 랜딩기어 타이어가 이탈했습니다.
여객기 기종은 보잉 B737-800이었으며, 탑승객은 185명이었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한 후 브릿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명 피해 등은 없었고, 타이어 외에 여객기 다른 부분의 다른 이상은 없었으며 해당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타이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직후 타오위안 공항 측은 북쪽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폐쇄했으며, 일본항공을 비롯한 일부 항공편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스레드@edward_cy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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