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폭로’ 팝핀현준 미국 포착, ‘입국금지’ 유승준과 활짝 “땡스 브로”

이슬기 2026. 2. 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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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팝핀현준이 미국서 근황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2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넘 즐거운 시간 meet the Legend thanks br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과 웃고 있는 팝핀현준의 밝은 근황이 담겼다.

팝핀현준은 12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관련 논란에 대해 교수로서 사과와 입장을 전한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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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소셜미디어
팝핀현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미국서 근황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2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넘 즐거운 시간 meet the Legend thanks br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과 웃고 있는 팝핀현준의 밝은 근황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스럽게 다양한 포즈를 취해,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팝핀현준은 최근 폭행 폭로 등의 의혹으로 교수직에서 사임했다. 팝핀현준은 12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관련 논란에 대해 교수로서 사과와 입장을 전한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팝핀현준은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결코 불순한 의도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후 폭행 폭로가 추가되자 과거 폭행에 대해 전면 부인한 팝핀현준은 최근의 논란에 대해서도 "억울한 부분은 있지만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던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공연 목적으로 출국한 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다.

유승준은 2015년 입국을 위해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고, 유승준은 지난 2023년 11월 비자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해 또 한 번 승소했다.

이후에도 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유승준은 세 번째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으나, LA 총영사는 이에 불복해 지난해 9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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