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전신마비 남동생 떠올리다 울컥... "자랑스러워"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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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황정언의 사연을 다시 한번 밝히며 울컥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황신혜는 식사를 나누던 중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남동생 황정언을 소개했다.
한편 황신혜의 남동생 황정언 씨는 30년 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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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홍지현 기자)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황정언의 사연을 다시 한번 밝히며 울컥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황신혜는 식사를 나누던 중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남동생 황정언을 소개했다.
그는 동생에 대해 "29살 때 교통사고가 나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이 다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영만이 "힘든 이야기를 꺼낸 것 아니냐"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황신혜는 담담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로 "너무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 이야기가 나오면 이제 힘들지 않고 정말 자랑하듯이 이야기한다"라고 답했다.
또 이날 황신혜는 방송에서 동생이 직접 그린 작품도 공개했다.
그림을 본 허영만은 "아이고 난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지 정말 미안해 죽겠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황신혜는 현재 동생이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사고가 난 다음에 와이프를 만났다. 올케를 보면서 너무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올케 때문에 그림을 지금까지 그릴 수 있는 것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제 올케를 보고 인간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우리 집에 천사가 내려왔다. 선물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 살면서도 그런 사람을 거의 못 봤다"라며 올케를 향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덧붙였다.
한편 황신혜의 남동생 황정언 씨는 30년 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황정언 씨는 구족화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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