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노드, 설 맞아 부산 영도구 취약계층에게 과일바구니 나눔

최종봉 2026. 2. 9.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리노드는 설 명절을 맞아 부산 영도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일바구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연말 트리노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CSR 행사 '쉐어투게더'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1천만 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트리노드 임직원과 가족들은 샤인머스캣, 용과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제철 과일 4~5종을 직접 선별·포장해 총 50개의 과일바구니를 준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리노드는 설 명절을 맞아 부산 영도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일바구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연말 트리노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CSR 행사 '쉐어투게더'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1천만 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과일바구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31일, 부산 영도구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트리노드 임직원과 가족들은 샤인머스캣, 용과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제철 과일 4~5종을 직접 선별·포장해 총 50개의 과일바구니를 준비했다.

완성된 바구니 중 일부는 임직원들이 직접 영도구 골목 곳곳을 돌며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가구에 전달했으며, 나머지는 복지관을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제철 과일조차 부담이 되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트리노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기부금이 실제 지역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역과 지속적으로 호흡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