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보특위 "김현태 전 특임단장 '내란은 조작' 발언 심판해야"

장슬기 seul@mbc.co.kr 2026. 2. 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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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가 파면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극우 유튜버들과 결탁해 군의 명예를 짓밟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안보특위는 성명서에서 "'내란 행동대장'인 김 전 특임단장이 최근 유튜브 방송 및 극우 집회 등을 통해 '내란은 조작'이라는 무책임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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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그라운드씨'·'전한길뉴스' 영상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가 파면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극우 유튜버들과 결탁해 군의 명예를 짓밟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안보특위는 성명서에서 "'내란 행동대장'인 김 전 특임단장이 최근 유튜브 방송 및 극우 집회 등을 통해 '내란은 조작'이라는 무책임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의 내란 범죄를 '민주당의 기획'이라 매도하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시대착오적 색깔론과 극우적 선동에 몰두하고 있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극우적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위는 "김현태의 언행은 명백한 반헌법적 선동행위"라며 "파면 이후 김현태가 보여주는 오만방자한 행태는 그에 대한 심판이 단순히 행정적 징계에서 끝나선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968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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