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확정
강보인 2026. 2. 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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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제명 조치를 확정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며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게 품위유지 의무와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 위반을 사유로 '탈당 권고'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고를 받은 당원은 10일 이내 탈당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한 내 탈당하지 않으면 추가 의결 절차 없이 제명 처리가 확정됩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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