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하루→곽희성 무명 트롯 가수 비주얼만 보고 뽑았나

박아름 2026. 2. 9.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측은 2월 9일 오전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제작진이 장장 7개월에 걸쳐 발굴해 낸 무명 도전자들의 얼굴을 첫 공개하는 이번 '무명전설' 티저 영상은 프로필을 단순 나열하는 기존 오디션의 관행에서 탈피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무명전설'은 앞서 첫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서열탑'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무명들의 반란' 신호탄을 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N ‘무명전설’
사진=MBN ‘무명전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당신의 최애남은 몇 호인가요?”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측은 2월 9일 오전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있던 '남자 원석'들의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삼아, 출연자들이 먼 곳이 아닌 우리 곁에 존재하던 인물들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내 주변에도 저런 원석이 있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들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했다.

특히 제작진이 장장 7개월에 걸쳐 발굴해 낸 무명 도전자들의 얼굴을 첫 공개하는 이번 ‘무명전설’ 티저 영상은 프로필을 단순 나열하는 기존 오디션의 관행에서 탈피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일상적인 공간을 전면에 내세워 도전자들이 가진 매력과 친숙함이 더 돋보이게 만듦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마음을 빼앗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그룹 티저 속 각각의 공간에 모인 도전자들은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도전자들을 비롯해 연하남의 부드러운 매력, 거친 짐승남의 힘, 가정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요리 실력, 농염하면서도 클래식한 남성미를 뿜어내는 등 ‘풀 옵션’ 매력으로 여심을 정조준했다.

도전자들은 시청자를 향해 매력적으로 눈을 맞추며 “내가 더 뜨거워”, “내 입술이랑 접촉 사고 났다며”, “공주님 눈동자에 건배”, “누나가 (오일) 발라 줄래?” 등 후진 없는 멘트로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각 장소마다 눈을 뗄 수 없는 도전자들이 쉴새 없이 쏟아진 가운데, ‘무명전설’은 도전자들의 특징과 개성을 7가지 매력으로 나눠 모든 도전자의 이름과 매력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는 벌써부터 커뮤니티와 댓글 반응을 뜨겁게 달구며 시청자들이 취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최애’를 고르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도전자들의 이름 위에 새겨진 방 호수처럼 보이는 숫자는 단순 방 호수일지, ‘무명전설’의 특징인 ‘서열탑’의 계급을 나타내는 것일지, 기존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콘셉트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무명전설’은 앞서 첫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서열탑’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무명들의 반란’ 신호탄을 쐈다. 해당 티저에서는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과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무명 도전자들, 여기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까지 일부 공개되며 단 이틀 만에 8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화제를 모았다.

티저를 접한 시청자들은 “새로운 사람이 끊임없이 나와서 기대된다”, “어떤 분이 저 꼭대기에 앉을지 너무 궁금하다”, “사내들의 대결, ‘무명전설’ 대박”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도전자들의 정체가 공개되는 그룹 티저까지 공개되면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월 25일 첫 방송되는 ‘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