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25만원씩 드립니다”...경영안정 바우처 오늘부터 신청

이유진 기자(youzhen@mk.co.kr) 2026. 2. 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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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지난해 기준 연매출액이 1억4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에게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인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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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인태연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 끝)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접수 첫날 신청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지난해 기준 연매출액이 1억4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에게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공과금과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소진공은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소상공인이 다시 신청할 때 기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을 도입했다.

사업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인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에서 받는다. 접수 초기 혼잡을 막는 차원에서 신청 첫날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1,3,5,7,9)만, 둘째 날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짝수(2,4,6,8,0)인 사업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11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무관하게 모두 접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진공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된다.

소진공은 지원사업을 사칭한 피싱사이트나 문자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진공은 어떤 경우에도 입금이나 계좌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집행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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