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현, 지난해 4승9패 부진 딛고 5선발 도전…"잘할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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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좌완투수 이승현(24)이 5선발 자리를 노리며 반등을 다짐했다.
2021년 1차 지명으로 데뷔한 이승현은 2023년까지 중간계투로 뛰다 2024년 5선발에 도전해 17경기 87⅓이닝 6승4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다.
박진만 감독도 좌우 밸런스를 고려하면 이승현이 5선발을 맡는 게 제일 좋다면서도 지난 2년간 확실히 어필하지 못했다며 캠프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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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차 지명으로 데뷔한 이승현은 2023년까지 중간계투로 뛰다 2024년 5선발에 도전해 17경기 87⅓이닝 6승4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전반기 16경기 4승7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으나 올스타 휴식기 팔꿈치 인대 염증 부상으로 고전했다.
재활 후 8월 복귀해 후반기 9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7.33에 그쳤고, 최종 25경기 101⅓이닝 4승9패 평균자책점 5.42로 시즌을 마쳤다.
포스트시즌 명단에도 들지 못해 씁쓸함을 삼켰다.
괌 1차 스프링캠프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인 이승현은 5번째 불펜 피칭에서 63구를 소화했다. 그는 작년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내 자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몸에 있는 힘을 최대한 공에 전달하는 연습을 하고 있으며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삼성 선발진은 후라도·매닝·원태인·최원태 등 우완 4명으로 구성돼 있어 좌완인 이승현의 합류가 이상적이다.
박진만 감독도 좌우 밸런스를 고려하면 이승현이 5선발을 맡는 게 제일 좋다면서도 지난 2년간 확실히 어필하지 못했다며 캠프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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