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사과했던 장현승, A/S 팬사인회로 ‘악귀 퇴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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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현승이 과거 자신의 불성실했던 태도를 '애프터서비스(A/S)'로 완벽하게 만회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장현승의 A/S 대면 팬사인회'는 그가 앞서 웹 예능 '문명특급'에서 약속했던 '팬들과의 소통 회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A/S 팬사인회를 통해 진정한 '소통형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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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장현승이 과거 자신의 불성실했던 태도를 ‘애프터서비스(A/S)’로 완벽하게 만회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장현승의 A/S 대면 팬사인회’는 그가 앞서 웹 예능 ‘문명특급’에서 약속했던 ‘팬들과의 소통 회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그는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포토카드를 선물하며 정성을 다했다. 현장에 참여한 팬들에 따르면, 장현승은 공식 행사가 종료된 퇴근길에서도 기다리던 팬들 모두에게 사인을 해주고 떠나는 등 끝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장현승은 편지에서 “오래 걸렸어요, 제 자리로 오기까지”라며 “돌고 돌아 겨울 끝자락에 만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꽃이 피기 전에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라고 적어, 시간을 건너온 마음을 전했다. 또 “건강하게 오래, 꼭 오래 만나요”라는 문장으로 팬들과의 앞으로를 약속했다.
팬 소통 앱에서도 진심은 이어졌다. 장현승은 “너무 춥다. 오는 길 수고가 많아. 너무 고마워”라며 팬들의 수고를 먼저 걱정했고, “오늘 우리의 시간을 빛내줘서~”라는 메시지로 감사 인사를 남겼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예전의 거리감 대신 다정한 온기가 묻어났다.
앞서 장현승은 “버릇없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며 앞으로 보답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번 A/S 팬사인회를 통해 진정한 ‘소통형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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