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소노와 2경기 차이’ 갈 길 바쁜 KT, 삼성 제물로 3연패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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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수원 KT가 서울 삼성을 상대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KT는 삼성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8-71로 승리했다.
삼성의 KT전 평균 턴오버는 무려 13.2개.
KT를 상대로는 4경기 평균 11.5개의 3점슛을 터트렸고, 성공률은 무려 4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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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19승 20패, 공동 5위) vs 서울 삼성(12승 26패, 9위)
2월 9일(월)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tvN SPORTS / TVING
-삼성 만나면 터지는 KT 공격력
-KT의 수비력 또 한번 빛날까?
-니콜슨 활약 필요한 삼성
최근 KT는 하락세를 타고 있다. 조엘 카굴랑안, 하윤기, 한희원, 문정현 등 부상자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원주 DB, 창원 LG, 고양 소노에 잇달아 패하며 3연패 중이다. 7위 소노(17승 22패)와의 격차는 2경기에 불과하다. 어느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분위기 반전과 함께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연패에서 벗어나야 한다.

KT는 삼성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8-71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54-66으로 끌려갔으나 4쿼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4쿼터 삼성의 턴오버 8개를 유발하는 등 24점을 넣는 동안 단 5점만 내줬다. 삼성의 KT전 평균 턴오버는 무려 13.2개. KT의 수비가 또 한번 빛을 발휘할지 궁금해진다.
이에 맞서는 삼성 역시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부산 KCC와 LG에 대패를 당했고, DB와 접전 끝에 패하며 3연패다. 7위 소노와의 격차가 꽤 벌어졌다. 삼성은 지난 4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6위싸움이 쉽지 않아졌지만 끝까지 포기할 수 없다. 마지막 자존심은 지켜야 한다.

삼성 외곽 공격의 중심은 앤드류 니콜슨이다. 니콜슨은 손목 통증으로 최근 2경기에서 결장했다. 김효범 감독이 밝힌 복귀 시점은 KT전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니콜슨은 4라운드 맞대결에서 3점슛 5개 포함 25점 9리바운드로 패배에도 빛났다. 니콜슨이 공격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삼성도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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