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쾌조의 출발' 조우영, "11년 만의 해외 대회 우승" 개막전부터 폭발

조영채 기자 2026. 2. 9.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영채 기자┃조우영(25, 우리금융그룹)이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렸다.

조우영은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번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조우영은 "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한 만큼 흐름을 잘 이어가고 싶다"며 "매 대회 집중해서 플레이하며 꾸준한 성적으로 시즌을 치르는 것이 목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출발 '청신호', 개인 통산 3승 기록
조우영 "우승 흐름 잘 이어가겠다"
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 /사진=아시안투어

[STN뉴스] 조영채 기자┃조우영(25, 우리금융그룹)이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렸다.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우승상금 9만 달러)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컨트리클럽(파72. 7188야드)에서 열렸다.

조우영은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잡아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와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영은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14세 때 이후 해외 대회 우승은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우영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첫 우승을 올렸다.

이후 2024년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이번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조우영은 "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한 만큼 흐름을 잘 이어가고 싶다"며 "매 대회 집중해서 플레이하며 꾸준한 성적으로 시즌을 치르는 것이 목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왕정훈(31) 공동 23위, 김홍택(33, DB손해보험) 공동 58위, 김비오(36, 호반건설)는 71위를 기록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조영채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