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회서 2승…‘셰플러 페이스’ 고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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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고터럽(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고터럽은 8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71)에서 끝난 피닉스 오픈에서 16언더파를 적은 뒤 연장 끝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꺾고 우승했다.
지난달 소니 오픈 우승자인 고터럽은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째를 올렸다.
PGA 투어는 올해 4개 대회를 치렀는데 고터럽은 그중 절반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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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오픈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김시우는 셰플러와 공동 3위, 상금 6.4억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벌써 시즌 2승이다.
고터럽은 8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71)에서 끝난 피닉스 오픈에서 16언더파를 적은 뒤 연장 끝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꺾고 우승했다.
단독 선두를 달리던 마쓰야마가 18번 홀(파4) 티샷부터 난조를 보인 끝에 보기를 적고 연장에 끌려갔고 고터럽은 18번 홀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트로피를 들었다. 우승 상금은 172만 8000 달러다.
지난달 소니 오픈 우승자인 고터럽은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째를 올렸다. PGA 투어는 올해 4개 대회를 치렀는데 고터럽은 그중 절반을 우승했다. 출전 대회 수로 따지면 3개 대회에서 2승이면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셰플러 페이스’인 셈이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7타나 줄여 15언더파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는 저력을 뽐냈다. 전날보다 13계단이 뛰었다. 고터럽도 7타를 줄였다. 3타를 줄인 김시우도 셰플러와 같은 15언더파 3위다.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연장에 가기에 1타가 모자랐다.
공동 3위에 5명이 자리했고 김시우는 이들과 똑같이 43만 9680 달러(약 6억 4000만 원)를 벌었다.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시즌 들어 공동 11위-공동 6위-공동 2위-공동 3위로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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