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으로 금의환향 준비 끝났다…’복귀 적합하다고 믿어’→2026-27시즌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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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파스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파스는 현재 상황이 레알 복귀에 적합하다고 믿고 있다. 레알 역시 그의 계획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며, 그의 복귀는 이번 여름에 이루어질 것이 확실하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레알은 이번 여름에 파스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그의 해외 경험과 발전은 다가올 시즌에 레알의 중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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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니코 파스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한국시간) “파스는 현재 상황이 레알 복귀에 적합하다고 믿고 있다. 레알 역시 그의 계획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며, 그의 복귀는 이번 여름에 이루어질 것이 확실하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미드필더 파스가 코모로 향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그는 본래 레알이 기대하던 2선 자원이었다. 아르헨티나 아틀리티코 산후안, 스페인 테네리페 유스를 거쳐 레알 유스에 입단한 그는 지난 2022년 리저브 팀(2군)인 카스티야로 승격했고, 2022-23시즌 도중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지난 시즌엔 1군 데뷔까지 성공했다.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짧은 시간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을 환호케했다. 이후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그러나 레알에서의 커리어를 일찍이 마감했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기 때문. '천재 미드필더' 출신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로 향한 그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나서 6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파스. ‘친정팀’ 레알 복귀가 임박했다. 매체는 “레알은 이번 여름에 파스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그의 해외 경험과 발전은 다가올 시즌에 레알의 중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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