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패션도 ‘GO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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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타일리시한 남성 뮤지션' 50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켰다.
정국의 파급력은 패션 행사에서도 수치로 증명됐다.
9월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 2026년 S/S 시즌에 참석한 정국은 첫 패션위크 등장만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한 150명의 인플루언서와 셀럽을 분석한 결과, 정국은 소셜 미디어 언급 비중 55.09%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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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은 미국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음악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성’ 50인 명단에 11위로 포함됐다. 매체는 정국을 두고 2023년 첫 솔로 앨범 ‘GOLDEN’으로 큰 성과를 거두며 동세대 아티스트들과 뚜렷한 차이를 만들어낸 인물로 소개했다.
에스콰이어는 “정국이 K-팝 신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이어 “입술과 다양한 피어싱, 오른팔 전체를 덮은 타투 등 기존 아이돌 이미지와는 다른 과감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며 정국 특유의 스타일 감각을 설명했다. 서양 오뜨 꾸뛰르와 아시아 스트리트 패션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방식 역시 그의 개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언급됐다.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도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매체는 “2023년부터 캘빈클라인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팬덤을 더욱 키웠다”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5천만 명이 넘는 그의 게시물과 화보는 패션 트렌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실제로 정국이 착용한 아이템이 빠르게 품절되며 ‘솔드아웃 킹’이라는 별명이 붙은 점도 함께 언급했다. 에스콰이어는 “정국은 말 그대로 황금 같은 존재”라며 극찬을 덧붙였다.
정국의 파급력은 패션 행사에서도 수치로 증명됐다. 9월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 2026년 S/S 시즌에 참석한 정국은 첫 패션위크 등장만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행사장 도착 장면을 담은 인스타그램 게시물 하나로 약 82만5000달러, 당시 기준 약 11억5000만원의 미디어 노출 가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 라이브 방송, 셀카, 화보, 광고, 콘서트, 콘텐츠 등에서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연이어 주문 폭주로 이어지는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패션 업계에서는 정국을 ‘블루칩’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공항 패션이 있다. 정국이 생활 한복을 입고 등장하자 해당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 서버가 접속 폭주로 일시 중단됐고, 이후 매출이 평소 대비 10배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주문이 늘고 이십대·삼십대 구매층이 확대되는 등 생활 한복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확산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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