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스윙스, 변요한 품에 안겼다 "맨밑부터 시작한 연기, 최고의 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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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하는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건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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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연기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 주고 싶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하는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8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태어나서 처음 참여한 상업 영화 '타짜4'. 들은 노래보다 본 영화가 더 많았는데 제대로 용기를 낸 건 39살이었다"며 "모든 촬영이 끝났는데도 사진들을 보며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맨밑에서부터 시작하는 연기가 괜찮겠느냐는 말을 수십 번 들었는데, 그런 건 누가 정하는 건가"라며 "새로운 시작은 내가 끝났다고 말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배울 게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원동력을 얻는 것 같다"며 "최고의 팀 안에서 매 순간 따뜻함을 느꼈고, 축복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타짜4'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당분간은 특히 연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싶다"며 "'타짜4' 모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건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2006년 흥행작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변요한, 노재원이 주연을 맡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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