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정읍 역사’ 빛으로 깨어나다”…‘1894 달하루’ 미디어아트관 개관
[KBS 전주] [앵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형상화해 전시하는 '1894 달하루' 전시관이 문을 열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남원시가 집중호우 때 상습 침수가 잦은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창산리 일대 배수를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전시 공간인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1894 달하루'는 연면적 4천백 ㎡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읍 역사와 국가유산을 8개 주제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 어린이 참여 공간, 기획전시실 등을 갖췄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빛을 오래도록 이어가는 대한민국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핵심 시설이 되도록 운영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상습침수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등 방현지구 일대가 농림부의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백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오는 2천30년까지 방현지구에 배수문 1곳을 신설하고, 7곳, 5.9km 구간을 정비해 침수 위험을 대폭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조경훈/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어촌사업부장 :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갖고, 청년 정책 지원에 나섰습니다.
청년정책이장단은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군 청년정책 홍보와 청년 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완주군은 청년정책이장단 활동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완주 청년종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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