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대기 건조
정희지 2026. 2. 9. 07:54
이제 한파의 끝이 보입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견뎌주시면 되겠는데요.
출근길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졌고, 한파 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선 철원이 영하 15.9, 파주 판문점이 영하 18.1도 등 영하 15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있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겠습니다.
이번 한 주는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론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불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면, 서울이 영하 9.9도, 대구는 영하 5.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5도, 광주 7도, 강릉은 10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5도에서 크게는 11도 정도나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 10도까지 올라 마치 초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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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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