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폭설·강풍에 제주 마비…빙판길·도로살얼음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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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는 폭설과 강풍이 겹치면서 하늘길과 교통이 모두 마비됐습니다.
현재 내린 눈이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생긴 곳이 많습니다.
제주시의 아침 기온 2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8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와 고산 8도, 서귀포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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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는 폭설과 강풍이 겹치면서 하늘길과 교통이 모두 마비됐습니다.
활주로 운영이 한때 중단되면서 167편의 항공기가 결항됐고, 만 명이 넘는 이용객의 발이 묶였는데요.
또, 한라산엔 2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탐방로와 산간 도로는 전면 통제됐습니다.
현재 내린 눈이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생긴 곳이 많습니다.
외출하실 땐, 평소보다 일찍 나오셔서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매서운 추위는 오늘 낮부터 한풀 꺾이겠습니다.
제주시의 아침 기온 2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8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높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현재 성산 1도, 그 밖의 지역 2도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제주와 고산 8도, 서귀포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물결은 남쪽바깥 먼바다에서 최고 3.5m까지 일겠고요.
그 밖의 해상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하늘길도 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항공편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부터 수요일까지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당분간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올라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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