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비상’ 걸렸다…’1200억’ 들여 영입했는데, 바로 부상 OUT→”심각한 상황이다”

이종관 기자 2026. 2. 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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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자케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자케가 리버풀 이적 발표 후 불과 며칠 만에 심각한 어깨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엄청난 이적료로 리버풀 선수가 된 자케.

이어 "하비브 베예 렌 감독은 그의 부상이 심각함을 확인했다. 베예 감독은 경기 후 '자케는 어깨 부상을 당했다.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심각한 상황임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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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포포투=이종관]

제레미 자케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심각한 부상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자케가 리버풀 이적 발표 후 불과 며칠 만에 심각한 어깨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의 센터백 자케는 리버풀이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프랑스 렌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에 2군 팀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1군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24년이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2(2부리그)의 클레르몽 푸트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1군 무대에 안착했다. 클레르몽 푸트에서의 기록은 24경기 2골 2도움.

렌으로 복귀한 올 시즌엔 완전한 주전 자원으로 올라섰다. 188cm의 탄탄한 피지컬은 1부 리그 무대에서도 통하기에 충분했다. 올 시즌 렌에서의 기록은 20경기. 그의 활약에 힘입어 렌은 현재 리그 6위를 달리며 순항 중이다.

동시에 수많은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았다. 첼시, 리버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등이 그를 원했다. 하지만 이적시장 막판에 리버풀이 6,000만 파운드를 제시하며 그를 품었다. 그는 올 시즌을 렌에서 마무리하고 2026-2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엄청난 이적료로 리버풀 선수가 된 자케. 합류 전부터 부상으로 쓰러졌다. 매체는 “자케는 지난 주말에 랑스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후반 24분에 어깨 부상으로 비명을 지르며 교체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하비브 베예 렌 감독은 그의 부상이 심각함을 확인했다. 베예 감독은 경기 후 ‘자케는 어깨 부상을 당했다.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심각한 상황임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레미 자케 SNS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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