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두쫀쿠' 2주 만에 시들‥줄어드는 디저트 '반감기'
2026. 2. 9. 07:37
[뉴스투데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기해야 살 수 있던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이제는 인근 가게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디저트 열풍이 식는 기간인 '반감기'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큰 인기를 끌었던 '크로플', 기억하시나요?
크로플의 인기가 정점을 찍고 식는 데까지는 약 5달이 걸렸는데요.
최근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는 불과 2주 만에 인기가 식은 모습입니다.
연합뉴스가 한국 주요 디저트의 '유행 반감기'를 분석한 결과, 수명 단축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요.
크로플은 검색량이 절반으로 떨어지기까지 163일이 소요된 반면, 탕후루의 반감기는 54일로 줄었고, 두쫀쿠는 17일에 불과했습니다.
전문가 역시 이러한 '초단기 유행'의 패턴이 점차 고착화되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유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뒤늦게 창업하거나 두쫀쿠 메뉴를 추가했다 재고만 떠안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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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9643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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