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최후의 만찬' 관람 전면 중단‥왜?

유선경 2026. 2. 9. 07: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 문화유산인 '최후의 만찬' 관람이 돌연 중단됐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각국 고위 인사들의 방문 때문인데요.

사전 안내를 받지 못한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관람이 현지시간 5일부터 8일 오전까지 3일 넘게 전면 중단됐습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각국 고위 인사들의 방문을 위한 조치였는데요.

'최후의 만찬'이 있는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측은 국제적 역할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성당을 찾은 관광객들은 발길을 돌려야했는데요.

성당 주변 교통까지 갑작스럽게 통제되면서 시민 불편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9637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