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려 리프팅 600샷 받았다가…찢어지는 고통 2도 화상” 권민아, 부작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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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32)가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가 화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권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피부 상당 부분이 붉게 변한 모습을 공개하며 심재성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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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32)가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가 화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권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피부 상당 부분이 붉게 변한 모습을 공개하며 심재성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갑자기 1월 말에서 2월까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잡혀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지난달 24일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서 거울을 봤더니 피부가 한 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고 했다.
권민아는 ‘시술 과정에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병원 측 대응에 대해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오던 의원이다. 지난달부터는 수면 동의서, 시술 안내 동의서, 사진 여부도 물어보지 않았다. 시술 전 피부 진료나 진단을 받은 적도 없다. ‘2025년 10월에 동의서를 받았기 때문에 매번 올 때마다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이 일로 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 결국 얼굴 상태를 들켰는데 우셨다. 그리고 일정을 미루거나 취소하느라 매일 ‘죄송합니다’ 하다가 눈물이 났다”며 “화상 치료랑 흉터 치료, 언제 끝날지 흉이 질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나도 내 인생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권민아는 2012년 데뷔해 2019년까지 AOA 멤버로 활동했다. AOA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으나 2020년 사실상 해체했다. 권민아는 탈퇴 후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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