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퓨마 공격으로 민간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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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미국 콜로라도주 북부의 크로시어산(2,819m) 등산로에서 등산에 나섰던 46세 여성이 퓨마에 공격당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콜로라도주에서 퓨마가 사람을 공격한 경우는 25년 만의 일이다.
퓨마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거의 없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공원야생생물관리국에서는 2025년 10월부터 이번 사건까지 퓨마가 출몰해 애완견을 3차례 공격했고, 일반인이 목격한 사례가 2차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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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미국 콜로라도주 북부의 크로시어산(2,819m) 등산로에서 등산에 나섰던 46세 여성이 퓨마에 공격당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콜로라도주에서 퓨마가 사람을 공격한 경우는 25년 만의 일이다. 현재 콜로라도주 전역에는 3,800~4,500마리의 퓨마가 서식 중이다.
퓨마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거의 없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공원야생생물관리국에서는 2025년 10월부터 이번 사건까지 퓨마가 출몰해 애완견을 3차례 공격했고, 일반인이 목격한 사례가 2차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망 사건 이후 관리국은 퓨마 2마리를 잡아 안락사시켰다. 그중 한 마리의 발톱에서 사람의 DNA가 검출되기도 했다.
한편 인근에서 퓨마 1마리를 추가로 발견했지만 잡지 못해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월간산 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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