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성남시민이 꼽은 '후보의 자질 중요 요소' 조사 결과. /자료제공=리얼미터
성남시민들은 오는 6·3 지방선거 후보의 자질 요소로 행정 경험과 업무 능력을 꼽았다.
8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행정 경험·업무 능력이 25.9%로 가장 높았다. 소속 정당·정치 성향(25.5%)이 뒤를 이었다.
도덕성·청렴성은 17.8%, 공약 및 정책 실현 가능성 13.4%, 지역사회 기여도 12.1% 등으로 집계됐다. 언론·여론 평가는 2%, 기타·잘 모름 응답은 3.3%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2월 6~7일 이틀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무선 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 응답(ARS) 방식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응답률은 6.0%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